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최숙현 떠난 지 열흘 만에…감독과 선배 영구제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숙현 떠난 지 열흘 만에…감독과 선배 영구제명

[앵커]

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감독과 여자 선배가 영구제명됐습니다.

그러나 가장 심하게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운동치료사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어서 징계를 내리지 못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뒤늦게 도착한 경주시청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고 회의장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