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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통합당 공세…'김현미 국토부 장관 해임건의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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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과 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에 미래통합당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종부세를 강화하겠다는 부분에 비판을 했는데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책임 져야한다면서 해임 건의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박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6일) 열린 미래통합당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종배/미래통합당 정책위원회 의장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도심 아파트 값 상승률이 56.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