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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비건 방한일에 北 "미국과 마주앉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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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방한일에 北 "미국과 마주앉을 생각 없다"

[앵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오늘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한국과의 협의를 위한 건데요.

북한은 비건 부장관의 도착 당일 "미국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며 어깃장을 놨습니다.

자세한 내용, 외교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