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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더 강해진 바이러스가 돌고 있다…국내 코로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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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과 광주, 대전에서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6일) 또 44명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최근 국내 유행을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일으켜서 전파력이 강해진 GH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44명 늘며 누적 확진자가 1만 3천181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