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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김대호의 경제읽기] 삼성전자, 코로나 딛고 '깜짝 실적'…영업익 8.1조

등록일 2020.07.07 재생수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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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삼성전자, 코로나 딛고 '깜짝 실적'…영업익 8.1조 코로나19 속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넘는 호실적을 냈습니다.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실적이 늘어난 배경과 하반기 실적도 전망해보겠습니다.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이 셧다운과 구조조정 책임을 둘러싼 진실 공방과 폭로전으로 번졌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늘 셧다운 지시 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기로 했는데요. 항공업계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 박사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를 이겨내고 호실적을 거둔 배경은 무엇일까요?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오늘부터 국내 주요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인데요. 전체적인 실적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눈여겨 보아야 할 기업을 짚어주신다면요?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반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돼 반등을 예상하기 이르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반기 시장,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인수합병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진실공방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체불임금 지급과 이스타항공의 경영 관여 등에 대한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건데요. 제주항공이 오늘 관련 입장을 밝히기로 했죠? 양측 입장, 어떻게 다른가요? 일각에서는 양사간 폭로로 갈등이 더 커진 만큼 인수합병이 결국 무산 수순을 밟게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3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채형석 애경그룹 부회장과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을 차례로 만나 M&A 성사를 당부하기도 했는데요. 양사가 막판에 극적 타협을 할 가능성, 있습니까? 대한항공이 약 1조원 규모인 기내식과 기내면세점 사업부를 매각합니다. 두 사업은 지난 4월부터 구조조정을 검토해온 사업 중에서도 알짜배기 사업인데요. 대한항공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거겠죠? 코로나19 여파에 전 세계 항공업계가 고전 중인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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