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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낙연 당 대표 출마 선언...김부겸은 호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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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근절에 모든 수단 동원" vs "반헌법적 발상"

이낙연 당권 출마 선언 "국난극복 책임 이행"

이낙연 "책임·유능·겸손…미래정당 만들 것"

[앵커]
176석 집권 여당의 차기 당권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낙연 의원이 가장 먼저 공식 출사표를 던졌고 경쟁 상대인 김부겸 의원은 광주를 찾았습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당장 국회의원들부터 집을 내놓자는 제안부터, '반헌법적 발상'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나연수 기자!

여당의 가장 대표적인 차기 대권 주자가 가장 먼저 당권 도전을 선언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