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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수도권·광주 감염 확산…광륵사 누적 92명·수원 교인모임 25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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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교회 1명 추가 총 37명…강남구 사무실 누적 확진자 6명으로 늘어

권준욱 "생활백신은 거리두기·위생수칙·마스크…휴가철 경각심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여파가 수도권과 광주 등 곳곳에서 지속하면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아파트나 사무실, 헬스장처럼 일상적 공간이나 모임을 통해서도 코로나19 감염 전파가 일어나자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