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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거친 시멘트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난 소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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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빗속의 발레 소년'입니다.

비가 와서 축축해진 맨땅에서 소년이 비를 맞으면서 발레를 하고 있습니다.

거친 시멘트 바닥이지만 맨발로도 턴 같은 어려운 동작들을 해내는 우아한 모습인데요.

이 소년은 나이지리아의 10살 앤서니 마두입니다.

앤서니는 꿈이 발레리노라고 하는데요.

라고스에 있는 무료 발레 교습소에서 동작들을 배워와서 집에 와서 이렇게 계속 연습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