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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YTN 실시간뉴스] 비건 방한 일정 시작...北 "대화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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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 등과 잇따라 만나 대북 문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북한은 미국과 마주앉을 생각이 없다며, 우리 정부의 중재 의사에도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이, 다주택자 과세 강화 방안을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여당인 민주당이 아파트 투기 근절에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는데, 통합당은 정책 실패부터 인정하라고 압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