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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사우나·고시학원 새 감염원 우려…확진자 잠적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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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고시학원 새 감염원 우려…확진자 잠적에 '발칵'

[앵커]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가 120명을 넘었는데요.

사우나와 고시학원에서도 잇따라 감염이 확인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60대 남성이 확진 통보 직후 "돈 벌어야 한다"며 잠적해 경찰 인력이 140여명 투입돼 수색에 나서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