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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포순이, 21년 만에 바지 입고 속눈썹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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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을 상징하는 캐릭터 포돌이, 포순이입니다.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마스코트인데요, 이번에 여성 경찰 포순이의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화면 오른쪽처럼 모두 세 군데가 달라졌는데요, 21년 만에 치마 대신 바지를 입은 포순이, 어떤 의미인지 한상우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1999년 만화가 이현세 씨가 만든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와 포순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