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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원보가중계] "엔니오 모리코네는 죽었습니다"…거장의 셀프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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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좋은 뉴스 < 원보가중계 > 시작합니다.

신개념 소통 방송을 지향하는 원보가중계,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에서 좋은 말씀 주시면 소개해 올리겠다 약속을 드렸죠. 혹시 지금 최유림 님, 최유림 님 보고 계신가요? 유림 님이 "뉴스에서 제 이름 좀 꼭 불러주세요."라고 어제(6일) 글을 남겼던 거죠. 그걸론 마음이 안 놓이셨는지 "기자님, 잘 생겼어요."라고까지. 제가 평소에 자주 듣는 얘기이긴 하지만.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골랐다는 건 아니고요. 아무튼 최유림 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