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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수량 제한 없이 마스크 산다…공적마스크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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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제한 없이 마스크 산다…공적마스크 폐지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19 사태 초기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공적 마스크 제도가 넉달여만에 폐지됩니다.

생산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수급에 문제없다고 판단한 결과인데요.

보도에 이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사태 초반에만 해도 마스크 사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대형마트와 우체국 앞에 긴 줄이 늘어섰지만, 순식간에 동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