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두산신사옥 건설현장 1명 확진…1,218명 전수검사
경기 수원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성남 분당 두산신사옥 건설 현장에서 승강장치 운전원으로 일한 것으로 확인돼 건설현장이 폐쇄됐습니다.
성남시는 해당 근로자의 밀접 접촉자 10명에 대해 자가격리조치하는 등 현장 근로자 1,218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성남시는 전수검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해당 건설 현장의 모든 공사를 중지하도록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수원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성남 분당 두산신사옥 건설 현장에서 승강장치 운전원으로 일한 것으로 확인돼 건설현장이 폐쇄됐습니다.
성남시는 해당 근로자의 밀접 접촉자 10명에 대해 자가격리조치하는 등 현장 근로자 1,218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성남시는 전수검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해당 건설 현장의 모든 공사를 중지하도록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