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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슈IN] 김헌동 "신도시는 답 아냐…임대사업자의 수많은 주택 시장에 나오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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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8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앙부처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고위공직자들에 대해서도 주택보유 실태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Q. 정세균 "다주택 고위공직자…빨리 매각하라"

A. 문 대통령, 집값 상승 보고 제대로 못 받은 듯. 문 대통령, 집값 상승 10%에 불과하다 잘못 인식. 청와대 다주택자 조사하려 하니 차일피일 미뤄. 여당, 총선 당시 다주택 매각 서약 실행 미뤄와. 주택정책 다루는 공직자들 30~40%가 다주택자. 매각을 강요하지는 않아. 담당자 교체 원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