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추미애, "내일 오전 10시" 윤석열에게 최후통첩...윤석열 묵묵부답 '고심'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추미애 "형사사법 정의 혼돈…누가 봐도 비정상"

추미애, 이틀째 휴가…향후 대응 고심하는 듯

연이은 압박…윤석열 아직 최종 결정 밝히지 않아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내일 오전 10시까지 지휘권 발동에 대한 입장을 정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윤 총장이 수용하지 않으면 감찰이나 징계 등 추가조치도 불사한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윤 총장은 아직 아무런 답변 없이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서경 기자!

추 장관이 윤 총장에게 내일 아침이 마지노선이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