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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美 비건 "남북 협력 강력 지지…올해 진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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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외교부를 방문해서 강경화 장관과 조세영 1차관 등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미국은 남북 협력을 강력 지지한다며 북한과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을 방문 중인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오늘(8일) 오전 외교부를 찾았습니다.

[비건/미국 국무부 부장관 : 너무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