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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YTN 실시간뉴스] '코로나19' 해외 유입 급증...예배 외 교회 모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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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와 여당 안에서 다주택 처분 압박이 커지는 데 이어, 정세균 총리가 고위 공직자들도 집 한 채만 남기고 빨리 팔라고 지시했습니다. 부동산 정책 입법과 직결된 국회 소관 상임위는 의원 열 명 가운데 세 명꼴로 다주택자로 조사됐습니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휘권 발동에 대한 입장을 내일 오전 10시까지 정하라며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윤 총장이 수용하지 않으면 감찰이나 징계 등 추가 조치도 할 수 있단 의미로 보이는데, 윤 총장은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