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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상상인 불법대출' 유준원 대표 등 20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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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불법대출' 유준원 대표 등 20명 기소

[뉴스리뷰]

[앵커]

검찰이 불법대출 의혹을 받는 상상인그룹에 대한 8개월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유준원 대표 등 2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유 대표가 저축은행을 명동 사채업자처럼 운영하면서 무자본 M&A 세력 등에게 불법대출을 해준 것으로 봤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상상인그룹의 불법대출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 등 2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