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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해외 유입, 석 달 만에 가장 많은데..."위험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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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 유입 환자가 지난 4월 5일 이후 석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증가세가 코로나19 신규 환자 규모를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정부는 방역망 안에서 관리되고 있다며 위험도가 거의 없다고 평가했지만, 전문가들 견해는 달랐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신규 환자 절반이 넘는 33명이 해외 유입에서 나왔습니다.

지난 4월 5일 40명 이후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