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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정숙 여사 "국경없는 코로나 백신연대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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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국경없는 코로나 백신연대 이뤄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코로나 백신 개발은 인류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모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국경없는 백신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김 여사는 서울대 내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백신을 준비하지 못한 인류는 지금 커다란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1997년 한국이 최초로 유치한 국제기구로 김 여사는 연구소 한국후원회 4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은 고 이희호 여사와 권양숙 여사, 김윤옥 여사 등 역대 대통령 부인이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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