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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늘은] 2시간 남은 '추미애 시한'...윤석열 총장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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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에게 준 시한은 이제 2시간 반 정도 남았습니다.

나름의 절충안을 건의했던 윤 총장이 다른 의견을 낼지,

아니면 시한을 넘겨 추 장관이 후속 조치로 압박할지 관심입니다.

여러 해석과 관측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분명한 건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는 겁니다.

이어지는 뉴스에서 법무부와 검찰의 분위기,

현장 취재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