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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프로야구] 불운은 이제 그만…스트레일리, 59일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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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불운은 이제 그만…스트레일리, 59일 만에 승리

[앵커]

올해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가 뒤늦은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

LG는 잠실 라이벌 두산전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호투를 이어가며 한화 타자들을 차례대로 돌려세웁니다.

문제는 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