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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정기권으로 삽니다"…식품·유통업계도 '구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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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권으로 삽니다"…식품·유통업계도 '구독경제'

[앵커]

요즘 다양한 제품들을 구독하는 방식으로 받아보는 게 생활화됐죠.

식품·유통업체들이 서둘러 적용 대상을 넓히고 있는데, 어떤 서비스들이 있을까요.

이동훈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편의점에서 얼음컵을 집어든 여성.

곧바로 계산대로 가 바코드를 찍더니 들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