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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조주빈 범죄단체조직죄 첫 재판…성범죄 합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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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범죄단체조직죄 첫 재판…성범죄 합쳐지나

[앵커]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일당은 지난달 범죄단체조직죄가 적용돼 추가 기소됐는데요.

오늘(9일) 법원이 이 내용을 처음 심리합니다.

재판부는 기존 사건과 병합할지를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범죄단체조직죄 혐의에 대한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