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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뉴스딱] 해운대 · 경포해수욕장서 야간 '치맥'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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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의 뉴스딱]

<앵커>

시사평론가 고현준의 뉴스딱 시간입니다. 오늘(9일) 첫 소식 살펴볼까요?

<고현준/시사평론가>

태국의 한 유명 해변에 쓰레기 더미가 밀려온 모습이 공개가 됐는데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변이 밀려온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물 반 쓰레기 반'인데요,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00㎞ 떨어져 있는 샌숙시의 방샌해변입니다.


지난주에 한 영국인 관광객이 해변에 밀려온 쓰레기 더미를 찍어서 SNS에 올리자 시청 직원들이 나와 쓰레기를 건져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