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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서울 왕성교회 관련 확진 38명..."교회 소규모 모임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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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왕성교회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이뤄진 예배 등 모임에서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결국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예배를 제외하고 소모임이나 단체 식사를 하면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강화된 방역지침을 내놓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서울 왕성교회와 관련해 늘어난 확진자는 없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전까지 늘어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