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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최윤희 문체부 차관, 경주시 여자검도팀 합숙소 현장 점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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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 누려야 할 인권을 보호해주려고 한다"



(서울·경주=연합뉴스) 이영호 손대성 기자 =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합숙 생활을 하는 선수들 고충을 듣고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 차관은 9일 경북 경주시청 여자검도부의 합숙 훈련 현장인 경주 문화중·고등학교 검도연습장과 숙소 상태 등 시설을 둘러본 뒤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

경주시청 여자검도팀은 경주시에서 운영하는 직장운동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