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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코로나19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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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인 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 합동 점검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8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읍 일대 외국인 거주 지역과 인력사무소,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을 찾아 소독 활동을 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14개국 언어로 제작된 코로나19 선별검사와 불법 체류 외국인 통보 의무 면제 홍보 자료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