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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회계 부정으로…휘문고 '자사고' 박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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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부정으로…휘문고 '자사고' 박탈 위기

[앵커]

학교법인 관계자들의 수십억원대 회계 부정 사실이 드러난 휘문고등학교가 자사고 지정 취소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학교 비리 문제로 지정 취소 절차를 밟게 된 첫 사례입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법인 관계자의 회계 부정 사실이 드러난 휘문고에 대해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