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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관광도 언택트가 대세…기자가 다녀온 '강원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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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여파가 길어지면서 관광 트렌드도 바뀌고 있습니다. 북적이는 곳보다는 단출하게 가까운 사람끼리 떠나는 이른바 '언택트' 관광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강원도의 대표 언택트 관광지를 최돈희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자>

동해 바다를 품은 작은 항구 마을. 묵호 등대마을입니다.

이 마을에는 집들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골목길이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