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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프로농구] "마음껏 던진다"…명예 회복 노리는 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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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마음껏 던진다"…명예 회복 노리는 조성민

[앵커]

프로농구 대표 슈터 중 한 명인 LG세이커스 조성민 선수는 지난 시즌 프로 데뷔 후 가장 부진했는데요.

'레전드 슈터' 출신 조성원 신임 감독의 조언 아래 새 시즌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선수 시절 '캥거루 슈터'로 이름을 날렸던 조성원 감독이 조성민에게 3점슛 노하우를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