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물류 스타트업 기업의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근거리 배송 플랫폼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물류 스타트업 '파크AI'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1년간 파크AI가 근거리 배송 플랫폼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스타트업 지원은 현대글로비스가 작년 추진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결과로 나왔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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