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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경찰 2개 중대 200명 이상 투입…박원순 소재파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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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딸의 신고 이후에 서울시경부터, 서울지방경찰청부터 관할 경찰서까지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어떤 상황인지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또 연결해 보겠습니다. 송승환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지금 전화로 연결이 되어있는데요.

현재 경찰이 어느 정도의 경력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습니까?

[기자]

경찰은 현재 경력 수백 명을 투입해 박 시장이 움직였을 동선을 따라 수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