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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방한 마친 비건…남북·북미관계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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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마친 비건…남북·북미관계 향배는

[뉴스리뷰]

[앵커]

미국 대북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이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우리측의 남북협력 노력을 지지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한다고 했는데요.

앞으로의 전망, 서혜림 기자가 짚어봅니다.

[기자]

<비건 / 미국 국무부 부장관> "미국은 남북협력을 강력히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