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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日과 다른 길" 소부장 품목 늘리고 으뜸기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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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 1년을 맞아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략을 새롭게 내놨습니다. 수출규제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른바 '소부장 강국'으로 가기 위한 방안입니다.

노동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차전지와 반도체 등에 쓰이는 핵심소재의 원료, '불소 모노머'를 개발 중인 업체입니다.

지금까지는 원천기술을 가진 일본과 프랑스 등에 의존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