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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경찰·소방 야간수색…"현장 인력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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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야간수색…"현장 인력 증원"

[앵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경찰이 현재 소재를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서울 성북구 야산 일대에서 야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정다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