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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김부겸, 당 대표 출마선언 "대선서 영남 300만표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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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부겸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당대표로 당선되면 대선에 불출마하고 임기 2년을 채우겠다며 이낙연 의원과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 영남의 300만 표를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윤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부겸 전 의원이 다음달 29일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