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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 두절...성북동 야산 일대 대대적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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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최영주 앵커
■ 출연 : 박소정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박원순 서울시장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 병력 200명가량이 투입돼서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기록이 남은 성북동 야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는데요. 딸의 신고가 접수된 지 5시간 가까이 지난 상황입니다.

사회부 박소정 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 기자, 실종신고가 처음 접수된 게 오늘 오후 5시 17분쯤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