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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연락 두절' 박원순 시장 1차 수색 종료...6백여 명 밤샘 수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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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후 갑자기 연락이 끊긴 박원순 서울시장의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질 예정입니다.

조금 전인 밤 10시 반부터 2차 수색이 시작됐는데, 경찰과 소방은 1차 수색을 마친 뒤 합동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박 시장 수색 작업이 밤새 이뤄진다면서요?

[기자]
앞서 전해드렸듯 조금 전인 밤 10시 반쯤 경찰과 소방이 합동 브리핑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