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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경찰 "박원순 시장 사인은 고인과 유족 명예 위해 발표 안해"

등록일 2020.07.10 재생수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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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오전 공관을 나와 연락이 끊겼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 새벽 0시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발견 당시 상황을 자세히 발표합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최익수 /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은 7월 9일 17시 17분경 박원순 서울시장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7시간 동안의 대대적인 수색을 진행하여 7월 10일 00시 01분경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속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서 서울시장 공관에서 변사자 발견 장소까지 동선을 파악 중에 있으며 향후 변사사건 수사절차에 따라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상 간단히 말씀을 드리고 이후는 간단히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지금 박원순 시장은 어디 있나요? [최익수 /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지금 현재 검시 중에 있습니다. [기자] 어디서 검시하고 있어요? [최익수 /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발견 장소 주변... 감식 중에 있습니다. [기자] 그러면 지금 아직 발견 장소에 있다는 건가요? [최익수 /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네. [기자] 발견장소는 어디인가요? [최익수 /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속입니다. 그러니까 그 지점은 숙정문과 그다음 삼청각 그 중간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자] 장소를 공개하실 예정은 없나요? [최익수 /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그것은 수사 필요상 그것은 곤란하지 싶습니다. 지금 현재 현장에서 감식 중에 있기 때문에, 물론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여러 가지로 궁금하시겠지만 수사상 그런 건 곤란하기 때문에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자] 신원은 확실하게 확인이 된 건가요? [최익수 /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현장에서 가방, 핸드폰, 그리고 소지품 일부 다 발견이 됐습니다. [기자] 타살 가능성은 없나요? [최익수 / 서울지방경찰청...

YTN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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