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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고소장 접수...박 시장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종결

등록일 2020.07.10 재생수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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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박소정 /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사회부 박소정 기자와 함께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박원순 시장. 일단 어디서 언제 발견됐는지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발견된 시각은 오늘 새벽 0시 1분이었습니다. 숙정문 근처에서 발견이 됐는데요.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였던 성북동 야산 일대의 산속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발견이 됐습니다. 자정을 막 넘긴 시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수색견이 가장 먼저 발견을 했고요. 그 뒤를 이어서 기동대원과 소방대원이 시신을 확인하고 또 현장에 남아 있는 소지품을 통해서 박원순 시장이 맞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후에 경찰이 언론에 공식 브리핑을 한 것은 새벽 2시였습니다. [앵커] 박원순 시장의 딸이 어제 오후에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이게 알려졌죠? [기자]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에 실종 신고를 했던 건 오후 5시 17분쯤이었거든요. 그때 당시에 경찰의 119 신고센터로 접수가 됐는데 신고했던 내용은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와 마지막 통화를 했는데 그 마지막 통화 내용이 무언가 굉장히 불안했다라고 하는 내용이었는데. 박원순 시장의 딸이 아버지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고 말한 시각은 어제 낮 12시부터 1시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마지막 통화를 기점으로 연락이 두절이 됐고요. 하지만 그때 기지국 신호가 끊긴 건 아니었습니다. 기지국 신도가 마지막으로 잡혔던 건 오후 3시 50분쯤, 그러니까 4시쯤이었는데요. 그때 핀란드 대사관저 부근에서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혔기 때문에 어제 경찰과 소방당국은 그쪽 부근을 중심으로 해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앵커] 병력이 얼마나 투입이 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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