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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윤호21병원 화재...2명 사망·56명 부상

등록일 2020.07.10 재생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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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고흥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큰불이 나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을 당한 사람도 있어서 희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현호 기자! 새벽 시간에 불이 나서 피해가 큰 게 아닌가 싶은데요.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현장에서는 화재 수습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병원 곳곳이 검게 그을린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불이 난 병원 앞에 상황실을 차려놓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새벽 3시 40분쯤입니다. 두 시간여 만에 진화됐는데요. 현재까지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부상자가 56명에 이르는데요. 이 가운데 중증 환자는 8명에 달합니다. 중증 환자들은 순천 성가롤로병원 등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난 병원은 지난 2009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 규모입니다. 화재 당시에 60여 명이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소방당국은 병원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게 아닌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 고흥 병원 화재 현장에서 YTN 나현호[nhh7@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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