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여정 "북미 정상회담, 미국에나 필요…우리에겐 무익"|아침& 지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11월에 있을 미국 대선전 3차 북미정상회담이 현실화가 정말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미국에서는 북한이 대화를 다시 시작할 것을 연일 촉구하고 있는데 북한의 입장은 참 강경합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이 담화에서 또 입장을 하나 밝힌 게 있는데요. 북미정상회담은 미국에나 필요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이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북한에는 별로 이익이 안 된다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