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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폼페이오 "북과 대화 매우 희망"…'대화 신호' 잇단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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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정상회담보다 낮은 단계든, 고위 지도자가 다시 모이든, 북한과 대화를 계속할 수 있기를 매우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임종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언론과의 전화 콘퍼런스에서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