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김여정 "연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우리에겐 무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여정 "연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우리에겐 무익"

[앵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답을 내놨습니다.

통일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지성림 기자.

[기자]

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이 연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일축하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