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박원순 장례, 서울특별시장으로...시청 앞에 분향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 기관장으로 치러집니다.

서울시는 오늘 중에 서울시청 앞에도 분향소를 따로 마련해 일반시민의 조문도 받을 예정입니다.

서울시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순 기자!

장례 절차가 정해졌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유고사태와 관련해 조금전 서울시청의 긴급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 기관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