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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투데이] 박원순 시장 결국 주검으로...극단적 삶 마감 '충격'

등록일 2020.07.10 재생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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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양지열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유력한 대권주자 가운데 1명으로 꼽히기도 했었죠.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에 모두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사고 전날까지 의욕적으로 시정을 이끌었던 박 시장이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삶을 마감해 충격을 더하고 있는데요.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상당히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지금 시신은 서울대병원에 안치돼 있고 이제 곧 조문을 받는 거죠? [양지열] 어제 새벽 3시경에, 발견된 지 3시간 만에 서울대병원에 안치를 했고요. 오전부터 서울시에서는 일반 조문객들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청 앞에 별도의 조문 장소도 만들 것이라고 그렇게 예고를 했습니다. [앵커] 어제 오후에 갑자기 실종됐다, 연락두절이다라는 속보가 전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놀라기도 하셨고 또 믿기지 않는다 이런 반응이었는데요. 어제 오후부터의 상황을 정리를 해 볼까요? [양지열] 사실 알려지기로는 오후 늦게 5시가 넘어서 알려졌고요. 그런데 집을 나가신 것은 그보다 훨씬 일찍이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40분경에 서울시에서 사실 공식적으로 시장님이 지금 몸이 좋지 않아서 공식 일정을 취소한다라는 공지가 나왔었고 그런 줄로만 대부분 알고 있었죠. 그러고 나서 10시 40분이 넘어서 집을 나가셨던 것이고, 공관을 나갔던 것이고요. 따님께서 오후 5시가 넘어서 경찰 쪽에 유언과 비슷한 말씀을 남기고 나갔다, 그래서 실종신고를 하면서 이게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겁니다. 경찰이 즉시 수색작업에 들어갔고. 주변의 CCTV를 분석해 본 결과 북악산 등산로를 통한 와룡공원 쪽에서 마지막 모습이 잡혔었고요. 오후 2시 넘어서는 지인과 통화했던 휴대전화 기록도 남기도 했습니다. 수색작업을 펼친 끝에 자정이 좀 넘어서 북악산 인근에서 발견이 됐습니다. 주...

YTN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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