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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조문 시작...일반인 조문은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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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실종신고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다만 일반인이나 취재진을 제외하고 제한적으로 조문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민기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이곳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안에는 빈소 준비가 다 끝나고 조문이 시작됐습니다.

잠시 뒤 12시에 시작하는데, 조문객들은 아침 일찍부터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