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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45명..."위험 국가 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

등록일 2020.07.10 재생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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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코로나19 해외 유입 환자 증가가 눈에 띄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하루 45명의 신규 환자가 확인됐는데 해외 입국 감염자가 더 많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와 같은 해외 감염자 유입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위험 국가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 등 추가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먼저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환자 발생 추이 정리부터 정리해 볼까요? [기자]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45명입니다. 전날 50명보다 신규 환자가 다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338명이 됐습니다. 신규 환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22명, 그리고 23명이 해외유입 사례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7명 대전 7명 광주 3명 경기 3명 전남 2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은 검역과정에서 4명이 확인됐고, 경기 11명 경남 3명 충북 2명 그리고 서울, 인천, 전남에서 각 1명이 확인됐습니다. 검역 과정에서 걸러진 해외 유입 환자보다는, 자가 격리 과정에서 확인된 감염 사례가 많았다는 게 눈에 띕니다. 1명의 추가 사망자가 있었고 46명이 격리 해제돼서 완치율은 90.5%입니다. [앵커] 추이를 보면 국내 해외 감염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런 해외 유입 감염자 확산세에 대한 방역 당국의 대책도 나왔죠? [기자] 방역의 핵심은 해외 감염 환자의 유입 차단입니다. 먼저 오는 13일부터 방역강화 대상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한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입국할 수 있습니다. 음성확인서는 재외공관이 지정한 해당국 검사·의료기관에서 발급한 것만 인정됩니다. 또, 어제부터 정기 항공편의 좌석점유율을 60% 이하로 운항하도록 하고 있고요. 방역강화 대상 국가로 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는 허가를 제한하는 조치도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해외유입 확진자 수를 실시간으로 살펴서 급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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